고혈압 환자가 고령화와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고혈압 환자는 2021년 701만명을 돌파했다. 4년전인 2017년 602만명에 비해 16.5%(100만명) 늘어난 것이다.고혈압은 전 세계적으로 조기사망의 주요 원인
계절에 따라 옷차림이 바뀌듯 신발도 계절을 탄다. 무덥고 비가 자주 내리는 여름에는 샌들, 블로퍼, 레인부츠와 같이 시원하면서도 예쁘고 또는 빗물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신발이 인기다. 문제는 이러한 신발이 발 건강을 해친다는 것이다.신체의 가장 아래에 위치한 발은 서
술을 한 모금만 마셔도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들이 있다. 누가 봐도 음주에는 재능이 없는 것처럼. 과거에 비해 개선된 인식 덕분에 이런 사람들에게는 술을 권하지 않는 게 매너가 됐다. 반면 이와 반대로 술을 아무리 마셔도 낯빛에 변화가 없는 사람도 있다. 이 경우를 타고
본격적인 더위와 함께 수상 스포츠 시즌이 돌아왔다. 여름철 시원한 물가에서 웨이크보드, 수상스키, 제트스키, 서핑 등을 즐기는 인구가 많아지고 있는데, 빠른 속도로 짜릿한 스릴을 맛볼 수 있는 수상 스포츠는 자칫 준비 없이 무리하게 즐기다가 큰 부상을 입을 수 있어 유
경기도 수원에 사는 최 씨(28세, 여)는 여름 휴가철을 대비하기 위해 강도 높은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2개월 동안 하루에 500칼로리만 섭취하는 초절식 식이요법을 진행한 결과 8㎏를 감량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고열을 동반한 심한 복통을 경험했다. 평소 속쓰림을 자주
본격적인 모기의 활동기다. 아무리 주의해도 어느샌가 물려버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시원하게 긁기도 곤란한 부위를 물리면 억울한 마음도 들 때도 있지만 보통은 며칠 불편하고 마는 게 대부분인데도 불구하고 모기 물림 하나에 유난히 고통스러워하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우리는 소변을 보기 위해 하루에도 몇 번씩 화장실을 들락거린다. 요의를 느끼면 귀찮은 마음에 참아 보는 경우도 있고, 무심코 해결하고 화장실을 떠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소변은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가 될 수도 있어 가끔은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도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늘면서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가 요구된다.20일 질병관리청과 농촌진흥청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드기 물림 주의 및 감염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제공질병청에
부평힘찬병원(병원장 서동현)이 20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물리치료 강좌를 시행한다. 20여 명의 지역주민을 초청하여 진행되는 이날 강좌에서는 부평힘찬병원 물리치료실 김지연 주임 물리치료사가 <굳은 어깨를 풀어주는 스트레칭 및 근력강화운동>에 대한 자세한 강의
우리 몸에는 간지러움을 느끼면 곤란해지는 부위가 있다. 특히 항문은 구조상 습기가 차기 쉬워 땀이 많이 나는 여름이면 땀띠처럼 가려움증을 느낄 수 있는데 이를 한데 묶어 항문소양증이라 일컫는다. 하지만 항문소양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가능성
술·담배를 즐기면 짠맛을 선호해 결국 나트륨 섭취가 많이 늘어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매일 흡연하는 사람이 매우 짜게 먹을 가능성은 싱겁게 먹을 가능성보다 3.9배 높았다. 1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북대 식품영양학과 김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김성완)은 6월 16일 차후영홀에서 개원 1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완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원장 이하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개원기념식은 개원 17주년 회고 영상으로 시작됐다. 지난 1년간의 성과를
손발가락이 간지러우면 일반적으로 의심하는 단골 질환들이 있다. 손가락은 주로 주부습진이 흔하고 발가락은 무좀이 생겼거니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이 필요한 이유는 증상이 비슷한 다른 질환도 있기 때문이다. 손발가락의 간지러움증을 유발하는 비슷
매년 6월 18일은 국제신장암연합(IKCC)에서 각국의 학회 및 협회와 신장암 인식 재고를 위해 제정한 ‘세계 신장암의 날’이다. 신장암은 암 종양이 어느정도 커져 신장 구조가 변형되거나 장기를 밀어낼 정도는 되야 증상이 나타나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발견하기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생활해 오면서 바이러스로 인한 세균 감염이 적다가 최근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벗게 되고 외부 활동이 많아지면서 드물었던 급성중이염 환아가 병원에 방문하는 일이 늘었다.급성중이염은 귀의 고막 안쪽 공간 중이(중간 귀)가 세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