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경력 정형외과 전문의
무릎 인공관절 수술 3000례 이상, 관절 내시경 5000례 이상 집도 경험
청담해리슨병원이 정형외과를 새로 개설하며 관절·골절 진료에 대한 강화에 나선다.
청담해리슨병원은 1일 이 같이 밝히며 류승열 원장을 병원장으로 영입, 이를 계기로 근골격계 치료 영역을 본격적으로 넓힌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청담해리슨병원에 따르면 이번 진료과 확대는 기존 의료 체계를 확장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병원 측은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절·골절 치료를 위해 해당 분야 의료진 영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류승열 병원장은 목동힘찬병원 출신으로, 무릎과 어깨를 포함한 주요 관절 질환은 물론 골절 치료까지 폭넓은 임상 경험을 갖춘 정형외과 전문의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로봇 인공관절을 포함한 무릎 인공관절 수술 3000례 이상, 관절 내시경 5000례 이상을 집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상태에 맞춘 정밀 치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 원장은 어깨 관절 질환, 회전근개 손상, 만성 통증 치료 등 다양한 진료 영역에서도 균형 잡힌 진료를 강점으로 하고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류승열 신임 병원장은 "20년 넘게 축적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제공하겠다"며 "환자들이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진료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청담해리슨병원 정형외과는 오는 6월 1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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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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