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0시, 신규확진자 2223명…최초 발생 이후 최다 기록

1000명대를 유지하던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첫 발생 이후 최다수를 기록해 2000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청은 8월 1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145명 해외유입 사례는 78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1만6206명(해외유입 1만2552명)이라고 밝혔다.


▲ 뉴스핌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411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만6995명(확진자 538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6849건(확진자 102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만6849건, 신규 확진자는 2223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983명으로 총 18만9506명(87.65%)이 격리해제돼, 현재 2만456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87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135명(치명률 0.99%)이다.

또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접수된 이상 반응 사례는 11일 0시 기준 13만3037건으로 4425건의 신규 사례가 접수됐고, 예방 접종 후 흔히 나타날 수 있는 두통, 발열 등의 사례는 12만6794건으로 확인됐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신규 접수 23건을 포함해 591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신규 접수 102건을 포함한 5198건, 사망 사례는 신규 접수 6건을 포함한 454건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신규 1차 접종자는 26만1380명으로 총 누적 2163만5106명이 1차 접종을 마쳤고, 2차 신규 접종자는 16만8265명으로 총 누적 806만2980명이 2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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