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 관리, 어떻게 하고 계세요?

피부관리의 끝판왕은 바로 모공 관리가 아닐까. 매끈한 피부결을 연출하기 위해선 모공의 크기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세간에는 한번 늘어난 모공의 크기는 줄어들지 않는다는 말도 있다. 그만큼 모공 관리를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단 뜻은 아닐까?

모공은 털이 자라는 공간이기도 하지만 피지선과도 연결돼 있어 피지가 피부 표면으로 나오는 통로다. 손바닥, 발바닥 등을 제외한 전신 피부에 존재하며 주로 얼굴에 많이 분포해있다.


▲ 픽사베이

모공의 크기는 바로 이 피지와 관련됐다. 피지가 밖으로 배출되는 과정과 머무는 과정에서 모공의 크기가 넓어지는 것이다. 또한 노화에 따른 피부 컨디션의 변화로 모공을 지지하는 힘이 부족해져서 넓어지는 경우도 있다.

넓어진 모공을 줄이는 방법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레이저, 고주파 리프팅 등의 모공축소시술이 있다. 그러나 시술에 드는 비용과 효과성을 생각하면 미리미리 예방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일 터.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모공은 근본적인 피부 관리 요소”라며 “관리가 소홀하면 막혀서 트러블이 생길 수 있고, 늘어짐 등 탄력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한번 늘어난 모공에 대해선 “노폐물 관리와 타이트닝을 지속하면 고민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아모레퍼시픽 제공


모공 관리와 관련해서는 “일상 생활에서는 손으로 얼굴 만지는 습관 등 모공에 방해가 되는 행동을 삼가는 게 필요하다”며 “화장품이 늘어난 모공 크기를 줄여준다고는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일주일에 적어도 한 번 정도는 모공 관리를 위한 스페셜 케어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의 스테디 시카 리프 라인은 병풀을 주성분으로 한 모공관리 제품으로써 꾸준한 모공·피지 노폐물 관리를 통해 모공으로 생길 수 있는 고민을 방지하고 케어해주는 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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