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부터 전국 영화관, PC방, 오락실, 학원, 독서실 등에서 24시간 영업이 가능해진다. 식당·카페 등의 경우 수도권은 밤 10시까지 영업이 가능하며 비수도권은 제한이 풀린다. 다만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는 기존대로 유지된다.1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코로나19 방역대책에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조정되면서 다음 주 15일부터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거리두기 단계가 각각 2단계, 1.5단계로 완화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3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는 유지하되 거리두기 시행조치를 완화해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4명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수가 500명대를 기록한 건 보름만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4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총 8만2434명이 됐다고
무거운 물품을 반복적으로 옮기는 보조기구가 개발돼 대형마트 노동자들의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 재활공학연구소는 ‘삼인이엔지’와 공동연구를 통해 마트 노동자의 중량물 이송을 보조하기 위한 ‘플렉스리프트’를 개발·상용화한다고 8일 밝혔
정부가 수도권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을 유지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에 반발한 수도권 자영업자들이 시위에 나섰다.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8일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코로나19 대응 불복 개점시위 를 1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위는 매장의 불을 켜되
친(親)여권 성향으로 알려진 류근 시인이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체계를 비판하고 나섰다.류근 시인은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문을 열어도 이것저것 제약 때문에 손해가 막심한데 서슬 퍼런 방역법 때문에 또 얻어터지네”라며 “모든 희생을 자영업자들에게 떠밀면서 유지하는 방역이
최근 집단감염 사태를 일으킨 서울 광진구 소재의 한 유흥주점, 이른바 ‘헌팅포차’가 업종을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해 운영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20대 젊은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헌팅포차는 클럽처럼 음악에 맞춰 춤을 추거나 술을 마시며 합석이 횡행하는 곳이다. 이처럼 밀집·
기업에서 배출한 이산화탄소를 다시 흡수해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이른바 ‘탄소 중립’을 도와주는 미생물 기반 단백질 생산이 가능해진다.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화학생물공학부 서상우 교수 연구팀이 미생물 기반 단백질 고품질 생산 유전자 발현 시스템 설계 원천 기술을
정부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여부를 6일 결정할 예정인 가운데 5인 이상 집합금지 및 밤 9시 이후 영업제한이 완화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5일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거리두기와
오늘부터 정식허가된 유전자진단시약 12개가 확진검사에 사용된다.식품의약처는 “지난 해 2월부터 긴급사용을 승인한 7개 유전자진단시약에 사용을 종료하고 4일부터 정식허가된 제품만 코로나19 확진검사에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앞서 국내에 허가된 유전자진단시약이 없는 관계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잠정 백신 배분계획분에 북한에 보내질 약 200만여 회분도 포함됐다.WHO가 3일(현지시간) 공개한 코백스(세계백신공동구매 연합체)의 ‘백신 배분 중간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백신 위탁 생산업체인 ‘인도 세럼 연구소’에서 만든 아스트라제
스위스 정부가 유럽국가 최초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승인을 거부했다.스위스 의약품 규제당국인 스위스메딕은 3일(현지시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임상시험 자료가 부족하다며 사용 승인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아스트레제네카 코로나19 백신. 뉴스핌스위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지역감염 확산을 선제 차단할 것을 주문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최해 “영국발 변이바이러스가 유입단계에서 차단되지 못하고 국내로 전파된 사례를 확인했다”며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감시와 관리를 강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1명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 전일 대비 451명의 확진자가 늘었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은 429명, 해외유입은 22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는 7만9762명이 됐다.▲ 부산시 남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코백스 퍼실리티(세계백신공동구매 연합체)로부터 공급받을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타주’에 대해 특례수입을 승인했다.식약처는 질병관리청이 요청한 코백스-화이자 코로나19 백신 특례수입을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처 김강립 처장이 ‘코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