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패스 6개월 만료됐다면? QR 찍을 때 ‘경고음’ 울린다

내달 3일부터 식당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입장 시 유효기간이 지난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스마트폰 QR코드로 인증하면 휴대전화에서 ‘경고음’이 울린다.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고재영 위기소통팀장은 출입기자단 온라인 백브리핑에서 내년 1월 3일부터 방역패스에 유효기간(6개월)을 적용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스마트폰 QR코드를 스캔했을 때 방역패스 유효기간이 만료된 경우에는 경고음을 나가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뉴스핌


코로나19 방역 패스는 내년 1월3일부터 6개월의 유효기간을 두고 시행된다.


고 팀장은 “(경고음을 적용하면) 음성 안내로도 유효기간 만료 알 수 있어 일일이 확인하는 수고를 덜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내달 3일부터는 카카오 네이버 토스 통신사패스앱 등에서도 2차 접종 후 경과일을 확인할 수 있도록 민간 플랫폼과 협의 중”이라며 “또 스마트폰 QR을 스캔 했을 때 유효기간에 한해 접종완료자라는 음성안내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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