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서울소재대학 중 처음으로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결정한 서울시립대에 방문했다.
서울시립대는 지난해 12월 30일 생활치료센터를 개소했다. 운영기간은 개강시기에 맞춰 2월 19일까지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시립대학교 학생 240명에게 4개호텔·144객실을 지원한 바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 권한대행은 생활치료센터 의료진과 운영상황실, 의료지원반 등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또한 서순탁 서울시립대학교 총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건의사항을 들었다고도 했다.
서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치료센터 확보가 매우 중요한 상황에서 서울시립대학과 학생들의 운영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모범사례가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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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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