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학부모와 수험생의 불안심리를 자극한 식품·의약품 불법 판매 행위가 적발됐다.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에서 ‘수험생 기억력 개선’, ‘공부 잘하는 약’ 등을 내세우며 불법·부당 광고·판매한 사례 297건을 적발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충치(치아우식증)는 충치 세균의 대사작용 결과로 발생하는 산 성분 때문에 치아의 표면이 손상되어 구멍이 생기는 구강질환이다. 초기 충치는 흰 반점의 형태로 시작하고 충치의 정도가 심해지면 점차 갈색 반점으로 변화하면서 치아를 손상시키고 치아 내부 신경을 자극하여 치통을
매년 11월 14일은 당뇨병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자 제정된 ‘세계 당뇨병의 날’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는 2017년 284만명에서 2021년 353만명으로 매년 늘어나고 있다. 당뇨병 환자들은 당뇨병에 따른 만성합병증을 다수 겪게 되는데,
최근 10년간 국내에서 동반 자살로 숨진 사람의 수가 10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반자살자의 관계는 인터넷 커뮤니티 통한 만남이 가장 많았다. 1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동덕여대 보건관리학과 장창곡 교수팀이 2008∼2017년 국내
#65세 A씨, 타는듯한 속쓰림으로 병원을 찾아 역류성 식도염을 진단받았다. 매일 약을 복용했지만 효과가 없어 2년간 다른 병원 찾기를 수차례 반복하며 여러 병원을 전전했다. 체중이 15㎏ 빠지고 극심한 통증으로 응급실을 찾을 정도의 고통이 계속됐다. 그런데 최근, 수
안녕하세요, 김안과병원 정종진 입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골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마련해 보았습니다. 오늘 제목에서 이야기 한 [골프는 보지 않고도 칠 수 있다 – You don’t have to See it to Tee it] 는 미국 시각장애인 골프협
성매개감염병은 성생활을 하는 성인이라면 언제든 걸릴 가능성이 있어 이에 대해 알고 경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흔히 성병으로 불리지만 정식 명칭은 ‘성매개감염병’이다. 일차적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성적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질환들을 말한다. 질병관리본부의 2019년 감
11월 9일은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는 턱관절장애 환자의 증가와 더불어 관련 문제의 긴급성을 강조하기 위해 매년 11월 9일을 ‘턱관절의 날’로 제정했다. 턱관절은 저작과 발음 등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건강보험심
오는 17일 치러지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응시하는 코로나19 확진 수험생은 병원이 아닌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본다. 모든 수험생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 반입은 금지된다.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3학년도 수능 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2472명 발생했다. 신규 확진은 전일(6만2273명)보다 199명(0.3%) 증가, 이틀째 6만명대를 이어갔다. 지난주 수요일(5만4737명) 대비로는 7735명(14.13%) 늘어난 규모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9
변비는 누구나 한번쯤 경험하는 흔한 증상이다. 그만큼 증상 개선을 위한 변비약 복용을 고려하는 이가 많은데, 종류에 따라 효과가 달라 복용 전 증상에 알맞은 약을 찾아야 한다.변비는 원인에 따라 기질성 변비와 기능성 변비로 구분한다. 원인이 되는 질환이 분명한 기질성
여러 노력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국가 중 결핵 발생률이 가장 높은 국가다. 결핵 발생의 선제적인 예방을 위해 신규 환자 발생 방지와 더불어 잠복결핵의 감염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국내 신규 결핵환자 수는
피부암은 우리나라에선 흔하지 않은 암이라고 생각되지만, 실제로 적지 않게 발생하는 암 중 하나다.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의하면 2019년에 발생한 피부암은 남녀를 합쳐서 연 7174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2.8%를 차지했다. 이는 결코 적은 수치는 아니다. 또한, 서양
입동이 지나 추위가 시작되자 어김없이 김장철이 왔다. 김장은 주부들의 관절과 척추 건강을 위협하는 고된 작업이다. 재료 준비부터 무거운 것을 나르고 손질하고 버무리는 과정에서 허리와 무릎뿐 아니라 손목, 팔꿈치 등 이곳저곳이 아프기 쉽다. 쌀쌀한 날씨에 몸이 경직되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2273명 발생했다. 신규 확진은 전일(1만8671명)보다 4만3602명(233.5%) 증가했고 지난주 화요일(5만8363명) 대비로는 3910명(6.7%) 늘어난 규모다. 지난 10월11일(1만5465명) 이후 4주일째 증가세를 보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