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닥터유’, 기능성 표시 식품 브랜드 변신

오리온의 닥터유 브랜드가 기능성 표시 식품 브랜드로 변신해 제2의 도약에 나선다.


오리온은 영양 설계 콘셉트의 ‘닥터유’를 기능성 원료를 넣은 ‘기능성 표시 식품 브랜드’로 재정비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존 ‘과자’ 이미지를 ‘식품’으로 확대하고 영양설계 콘셉트를 ‘기능성 표시 식품’으로 강화해 코로나19, 기후 변화 등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을 적극 공략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닥터유는 지난해 단백질바, 닥터유 드링크 단백질 등의 신규 라인업이 인기를 끌며 전년 대비 21% 성장한 46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오리온은 올해 ‘맛있는 건강’을 테마로 한차원 높은 닥터유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인들에게 필요한 기능성 원료를 넣은 다양한 닥터유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젤리, 초콜릿 등 제형도 다변화할 방침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2021년은 닥터유 브랜드가 제과의 이미지를 탈피해 기능성 표시 식품 브랜드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맛과 영양 모두 잡은 ‘맛있는 건강’이라는 닥터유 만의 확고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들을 적극 공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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