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I코리아, ‘메비우스 LBS 믹스그린 수퍼슬림 1mg’ 출시

JTI코리아가 냄새 저감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흡연자를 겨냥해 ‘메비우스 LBS’ 라인업을 확대한다.


JTI코리아는 제품의 두께를 줄여 얇아진 ‘메비우스 LBS 믹스그린 수퍼슬림 1mg’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 메비우스 LBS 믹스그린 수퍼슬림 1mg. JTI코리아 제공.


LBS 라인업은 캡슐을 터뜨리면 흡연 후 입 안의 담배 냄새가 효과적으로 줄어드는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고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에 상쾌하고 싱그러운 향의 ‘LBS 믹스그린 수퍼슬림 1mg’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1.0mg/0.10mg이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흡연자들 사이에서 냄새 저감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메비우스 LBS 라인업을 확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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