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몽, KMA와 ‘실행형 AX 교육 모델’ 개발 협력… 기업 AI전환 사업 확장!

- 양 기관, AX 비즈니스 활성화 및 기업 AI 실무 역량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크몽, AI 활용 전략 및 AX 실행 방안 등 지원… KMA는 고객사 맞춤형 교육·컨설팅 과정 개발
- 'AI 에이전트 개발 워크숍’ 통해 자사 업무에 최적화된 AI 에이전트 직접 설계·구현

▲지난 1일 진행된 AX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황인혜 크몽 CPO(좌측 세번째)와 박경만 KMA 인재개발센터장(좌측 두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크몽 제공) 


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해 온 휴먼 클라우드 플랫폼 크몽(대표 박현호, 김태헌)이 KMA 한국능률협회(이하 KMA)와 손잡고 기업이 직접 AI에이전트를 설계하고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실행형 AX 교육 모델’ 구축에 나선다.

크몽은 KMA와 AX 비즈니스 활성화 및 기업 AI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크몽은 그간 축적한 AI 솔루션과 인프라, 전문가 네트워크를 기업교육 분야로 확장하고 교육과 실제 업무 혁신을 연결하는 AX 프로그램을 KMA와 공동 개발 및 운영한다. AI 활용 역량을 실제 업무 성과로 연결하려는 기업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교육과 현장 적용을 결합한 실행형 AX 교육 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크몽은 KMA 고객사를 대상으로 AI 활용 전략과 AX 실행 방안 등을 지원하며 KMA는 크몽의 AI 솔루션과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사 맞춤형 교육·컨설팅 과정을 개발한다.

양 기관은 ▲AI 에이전트 개발 워크숍 공동 운영 ▲AI 활용 공동 사업 기획 ▲AX 기반 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전문가 그룹 기반 실무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기업이 자사 업무에 최적화된 AI 에이전트를 직접 기획·설계·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개발 워크숍(AI Agent Development Workshop)'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크몽의 AI 전문가 그룹과 솔루션을 KMA의 교육 설계 역량과 결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단순히 AI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AI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크몽은 AI 에이전트 개발 워크숍을 시작으로 기업 맞춤형 AI 교육과 컨설팅, 전문가 매칭 등을 연계하며 기업 AI 전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경만 KMA 한국능률협회 인재개발센터장은 "AI 역량이 기업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은 시점에서 교육 전문성을 가진 KMA와 폭넓은 AI 전문가 네트워크를 보유한 크몽의 협업은 기업 현장에 실질적인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며 "특히 AI 에이전트 개발 워크숍을 통해 기업이 직접 업무 자동화를 구현하는 실행형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황인혜 크몽 CPO는 "KMA와 함께하는 AX 비즈니스는 기업의 AI 활용 체계와 업무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며 "AI 에이전트 개발 워크숍을 비롯한 실행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업무 혁신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크몽의 솔루션과 전문가 그룹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크몽은 최근 기업 고객의 AI전환을 지원하는 전담조직 AX팀을 신설하고 서장원 똑똑한개발자 대표를 팀 리더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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