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진행되던 필리버스터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다.박병석 국회의장은 12일 오전 3시 15분경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의 필리버스터 도중 발언을 중단시킨 뒤 “어제 필리버스터를 한 국회의원 중 한 분이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보고가 있다”며 “엄중한 상황이기 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700명 선에 근접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89명으로,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4만786명이라고 밝혔다.일일 발생 신규 확진자는 지난 9일 이후 3
서울시 내 모든 중·고등학교가 시행 중인 전면 원격수업이 28일까지 연장된다.서울시교육청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시내 중·고등학교 전학년 원격수업을 오는 28일까지 유지하겠다고 11일 밝혔다.▲ 뉴스핌앞서 서울시교육청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800명 선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82명 늘어 누적 4만9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날(686명)보다 4명 줄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은 10일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수도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면서 “지난 일주일간 3000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박 1차장은 급격한 신
실손의료보험도 자동차보험과 같이 ‘비급여’ 항목을 많이 탈 수록 보험료가 오르는 방식으로 개편된다.비급여 치료비(의료보험 혜택을 못 받는 치료비)를 많이 쓴 사람에게는 보험료를 더 받고, 안 쓴 사람은 할인을 해 준다는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 내용이다.금융위원회는 9일
서울 용산구의 이른바 ‘홀덤팝’ 관련해 18명이, 종로구 음식점 관련해선 5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모임에 이어 외출도 자제해 달라고 당부하고 나섰다.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6
정부가 코로나19 전국적 대유행 위기 속에서 국민들에게 당분간 일상의 모든 접촉을 자제해 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은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회의에서 “확진자 수가 여전히 600명대 전후에서 줄지 않고 있다”며
대전지역 고위험시설 종사자와 환자 1만 4592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전부 음성판정을 받았다.대전시는 지난 달 16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정신병원,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에 출입한 입소자 및 종사자들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를 7일 발표했다. 대전시는 약 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의 ‘3차 대유행’이 본격화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5명 늘어난 누적 3만8161명이라고 밝혔다.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6명 줄었지만 여전히 600명대에 머물렀다.&nbs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수도권은 2.5단계, 비수도권은 2단계로 각각 상향 조정된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6일 수도권은 거리두기 2.5단계로, 비수도권은 2단계로 격상하는 내용의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했다.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대본
국내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다시 600명대로 돌아섰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1명 늘어 누적 3만7546명이라고 밝혔다. ▲ 뉴스핌 전날(583명)보다 48명 늘어난 수치로, 이틀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의 여파로 올 해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취소됐다. 지난 1953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시작된 지 67년 만에 처음이다.5일 서울시에 따르면 보신각 ‘제야의 종’ 행사가 올해는 진행되지 않는다. 다만 시는 별도의 행사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0명대로 떨어졌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 전국에서 58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전날 600명을 넘어서며 지난 3월 이후 하루 신규 확진 최대치를 기록했던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저녁 9시 이후 서울을 멈추겠다”서울시가 “절체절명의 위기”라며 긴급 방역 조치를 내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최고 기록을 갱신한데 따른 추가조치다.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4일 코로나19 온라인 긴급브리핑을 열어 “저녁 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