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김시균(60세) 씨가 삼성서울병원에서 간(분할), 신장(좌, 우), 각막(좌, 우)과 조직기증을 하고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故 김시균 동해동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과장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31일 정신의학전문의 김시균씨가 여섯 명에게 장기기증을
정부가 미국 모더나 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4000만 회분의 선 구매를 완료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모더나와 코로나19 백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모더나 백신 구매계약 물량은 총 4000만 회분으로 당초 계약 협상
서울 동부구치소에 수감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형 집행을 정지해달라고 신청했으나 불허 됐다.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우려를 이유로 전날 이명박 전 대통령이 형 집행 정지를 요청했지만 서울동부지검은 이에 불허를 통보했다.▲ 이명
전북도 고창군 고수면 소재 육용오리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검출됐다.전북도는 31일 H5N8형이 검출된 오리농장은 지난 16일에 발생했던 고창 흥덕 고병원성 AI 발생 농가와 9㎞ 거리에 있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 농가에서 사육하고 있는 모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열흘 넘게 천명대를 넘나드는 가운데 방역 지침 위반 사례를 신고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소위 ‘코파라치(코로나와 파파라치의 합성어)’ 활동이 유행이다. 31일 행정안전부의 안전신문고에 따르면 올 하반기(7~12월) 코로나19 관련 안
설민석이 강사 자질 논란에 이어 논문 표절 시비에 휘말렸다. 뒤늦게 표절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한 홍진영에 비해 설민석의 대처는 빨랐다. 다만 그가 출연 중이던 예능 프로그램들은 고스란히 피해를 안게 됐다.▲ 설민석의 사과영상 [사진=설민석 유튜브 캡처] 2020.12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관련 조치를 오는 2일 발표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1일 회의를 열고 거리두기 조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현재 시행 중인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과 수도권 및 비수도권 거리두기 단계 조치가 내달 3일 종료됨에 따라 앞으로의 거리두
정부가 내년부터 의사 국가고시를 연 2회로 늘리기로 했다. 앞서 의대 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비대면 진료 활성화 정책 등에 반대하며 국시를 거부했던 의대생들은 사실상 '재응시'의 기회를 얻게 됐다.보건복지부는 31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로 구치소 방역 단계가 3단계로 조정됐다. 이용구 법무부 차관은 3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정시설 집단감염 현황·대책 브리핑을 열어 이 같은 조치 방안을 밝혔다.▲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3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정시설 신종 코로
의료 인프라와 필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의사협의체가 나섰다.보건복지부는 30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대한의사협회와 의정협의체 제3차 회의를 개최, '필수의료 육성 및 지원'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30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의정협의체
정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공사 및 지상조업사 지원을 위해 공항시설사용료 감면을 내년 6월까지 연장키로 했다.국토교통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항공사 매출의 약 62.4%를 차지하는 국제선 여객이 사실상 운항중단 상태가 지속
집회에서 불법 선거운동을 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광훈(64)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허선아 부장판사)는 30일 오전 10시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영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걸린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 30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80대 1명과 20대 1명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80대 환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 ‘사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 권준욱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050명 추가됐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50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국내 발생이 1025명, 해외 유입 사례가 25명이다. 총 누적 확진자는 5만9773명(해외 유입 5358명)이다.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을 둘러싸고 초기 부실대응 지적이 일자 법무부와 서울시가 서로 책임을 떠넘기며 갈등을 빚고 있다.서울시는 29일 "동부구치소 집단감염 관련 전수조사 시행 여부는 4개 기관이 충분한 협의를 거쳐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