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원더, 24시간 보습 ‘호호바 장벽크림’ 공식 런칭

호호바에서 추출한 원료로 촉촉한 보습은 물론 미백과 주름 케어도 가능한 효자 크림이 출시됐다.


피부 친화적 스킨케어 브랜드 핑크원더(대표 최금실)는 19일 ‘호호바 장벽크림’을 온라인몰에서 런칭했다.


▲ 핑크원더 제공

핑크원더 호호바 장벽 크림은 수분을 깊고 빠르게 전해주는 히알루론산 7종과 이스라엘산 유기농 호호바 오일이 만나 수분막을 형성해 피부 보습 지속력을 높여준다.

호호바씨를 증류해 얻은 호호바씨수와 호호바씨 오일, 호호바씨 추출물, 호호바 버터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미백과 주름에도 효과적인데다 8시간이 지나도 수분이 75% 유지돼 24시간 보습력으로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가꾸는 데 적합하다. 또한 넉넉한 75ml 용량으로 얼굴 뿐 아니라 넥 케어에도 활용할 수 있다.

최금실 대표는 “수많은 고객들이 기다려 온 호호바 장벽 크림을 런칭해 이로써 기초 케어 라인을 하나씩 완성해나가고 있다”며 “지친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수분과 영양, 탄력을 더해주는 호호바 장벽 크림을 3일간 특별한 가격과 구성으로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핑크원더는 리뉴얼한 선크림 제품을 4월 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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