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도시락, ‘제2회 FSC코리아 비즈니스 포럼’에서 한솥 ESG경영 사례 발표

- 한솥도시락, ESG 경영 일환으로 FSC 인증 보울·물티슈 사용 배경 및 긍정적인 효과 발표
- 한솥도시락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매우 중요한 때, ESG 경영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이 지난달 28일 제2회 FSC코리아 비즈니스 포럼에 참가해 ‘한솥의 ESG경영 사례’를 소개했다.


FSC코리아가 주최한 본 포럼은 기후 위기 시대에 숲의 중요성을 제고하고, 숲에 대한 시장의 책임있는 자세를 논하기 위해 개최된 행사다. 작년 처음으로 개최되어 올해 2회를 맞이했다.


올해는 ‘숲에서, 숲을 위한 시장의 책임있는 구매’라는 주제 하에 지난달 28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킴 카스텐슨 FSC인터내셔널 대표와 임상섭 산림청 차장, 문국현 뉴패러다임 인스티튜트 대표, 방송인 타일러를 비롯해 기업과 정부, NGO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의 소개와 숲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나눴다. 먼저 FSC 인증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기후 위기 및 생물 다양성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지속가능한 산림의 중요성’에 대해 다뤘다. 나아가 이를 위해 기업들이 취해야 할 노력에 대해 발표하고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한솥도시락은 아모레퍼시픽, 유한킴벌리 등 ESG 경영에 앞장서는 대표 기업들과 함께 이번 포럼에 참석했다.


이날 한솥도시락은 FSC 인증을 받은 보울용기와 물티슈를 사용하게 된 배경 및 긍정적인 효과 등 한솥 ESG 경영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본 포럼을 통해 한솥도시락은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제작된 도시락 보울용기 사용을 통해 산림 환경에 기여하고 있는 점을 재조명했다.


실제로 한솥도시락은 ESG경영 일환으로 올해 1월부터 FSC 인증 친환경 보울용기와 물티슈를 사용해오고 있다. 23년 사용량은 보울용기 약 2,900만개, 물티슈는 약 25만개이다.


한솥도시락은 원래 종이원지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플렉소 인쇄 방식으로 보울용기를 생산해왔으며, 잉크 사용량과 유해화학물인 유기용제 사용을 대폭 감소했었다. 올 초부터는 여기서 나아가 FSC 인증 종이까지 도입하며 지속가능성과 친환경 가치를 더했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ESG 경영과 기후, 환경 등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이 더욱 중요한 때”라며 “한솥은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향후에도 ESG 경영에 보다 적극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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