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앤인사이트, 소상공인 O2O플랫폼 진출 지원사업 운영기관 선정

지역마트에 차세대 마트 통합시스템 ‘토마토솔루션’ 및 O2O플랫폼인 ‘토마토앱’을 제공하고 있는 리테일앤인사이트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진행하는 ‘소상공인 O2O플랫폼 진출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본 사업은 전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O2O플랫폼 진출 지원을 통한 온라인 판로 확대 및 매출 증가를 목적으로 금번 운영기관에는 카카오, KT, SK, 배민 등 총 8개 국내 주요 O2O플랫폼 사업자가 참여했다. 


▲ 리테일앤인사이트 제공

리테일앤인사이트는 지역마트 대상의 O2O플랫폼으로서는 유일하게 선정되었으며 지역마트 상생과 온라인 판매 지원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리테일앤인사이트의 지원사업을 선택하여 선정된 소상공인은 총 50만원의 지원을 받게된다. 지원금은 O2O플랫폼인 ‘토마토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비자 할인쿠폰’과, 마트운영 및 매출관리 전반에 사용 가능한 ‘토마토 비즈 포인트’로 구성된다. 

특히 토마토 비즈 포인트는 지역마트가 주로 애용하는 부가서비스 이용 요금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소상공인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용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는 홍보 문자 발송서비스(메시징 서비스)와 온라인 배달 시 전국 퀵커머스(바로고 등)를 호출할 수 있는 외주배송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전국 500개점이며, 이달부터 소상공인 24의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단순한 온라인앱 서비스뿐만 아니라 지역마트의 오프라인(매장)-온라인(앱)을 연결하는 O2O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오프라인의 집객을 늘이면서 노후된 인프라로 인해 온라인 진출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을 돕는다.


이러한 점에서 전국 지역마트의 각광을 받으며 토마토 서비스 런칭 2년만에 전국 가맹점 3,500개를 돌파했다. 또한 지난 2021년에는 기업가치 예비 1조원 기업인 예비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신지현 이커머스 사업본부장은 “최근 어려운 국내 지역마트 시장에 O2O플랫폼 지원을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토마토는 O2O플랫폼에 최적화된 모델로, 오프라인 매출과 온라인 매출을 동시에 올리고 싶어하는 국내 지역마트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토마토는 국내 지역마트의 상생과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창출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마트 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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