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축사] 최영득 세브란스병원 교수 “삶의 질 높일 수 있는 진실”

‘한국건강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간 삶의 기본은 삶의 질을 높이는 것입니다. 병자든 건강한 사람이던 종국에는 건강을 추구하고 질 좋은 삶을 영유하게 하는 게 최고의 선물입니다.



‘한국건강신문’은 2020년부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보건 의료 전문지로서 삶의 질을 높이는 인간 삶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할 것입니다. 더불어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기사로 독자와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창간하는 ‘한국건강신문’은 왜곡되지 않는 진실을 다루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퍼질 수 있는 건강 전문 미디어로써 인간의 삶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는 진실을 알려 많은 분에게 최선의 최대의 안식처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많은 사건 사고와 더불어 착하고 아름다운 좋은 뉴스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한국건강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리고 많은 지속적 발전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2월 1일

<저작권자 ⓒ 한국건강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