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출생아 수가 2만7명으로 집계되면서 같은 달 기준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출생아 수는 지난 2016년 4월부터 74개월째 역대 최저 수준을 이어오고 있다. 반면 사망자 수는 2만8859명을 나타내 5월 기준 역대 최고로 많았다.22일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이름도 생소한 람세이헌트 증후군은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투병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조금이나마 알려지게 된 질환이다. 람세이헌트 증후군이란 표정 근육을 움직이게 하는 안면신경이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 zoster virus)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과태료 등 규제에 의한 거리두기 없는 일상회복 지속을 위해 정부가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7일 정부세종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방
뇌의 상태를 검사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그 중 흔히 들어본 CT, MRI, MRA에 대해 알아본다.CT는 Computed tomography의 약자로 X선을 투과시켜 뇌의 단면을 확인하는 영상 진단법이다. 검사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소요 시간 또한 10~15분
나이가 들어도, 혈압이 높아도, 담배를 피워도 혈관이 건강한 사람들은 무엇이 다를까? 동맥경화 위험요인이 있어도 혈관이 정상인 ‘슈퍼혈관’의 단서가 밝혀졌다.26일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이상학, 성균관의대 삼성융합의과학원 원홍희 교수 연구팀은 동맥경화를 유발하는 위험요
코로나19 예방 백신 2차 접종자는 코로나19에 감염됐을 때 미접종자 대비 급성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발생 위험이 절반 이상 낮아진다는 국내 연구팀의 분석 결과가 나왔다.26일 질병관리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코로나19 민관 공동의 ‘예방접종에 따른 코로나
장마가 끝나면 찜통더위가 찾아오고, 밤사이 25도를 넘는 열대야 현상이 자주 나타난다.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 높은 습도까지 더해지면 불쾌감 지수는 높아지고,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이 늘어간다. 밤에 실내 기온이 25도를 웃돌면 중추신경계 중에 체온과 수면각성을 조정하
신체의 목과 머리에 해당하는 두경부는 삶의 가장 기본 기능인 숨쉬고, 말하고, 먹고, 보고 듣는 기관을 포함하고 있는 중요한 영역이다. 이러한 다양한 기관에도 악성 종양, 암이 발생할 수 있다. 두경부 영역에 암이 발생하게 되면 위와 같은 호흡, 발성, 삼킴과 같은 정
정부가 원숭이두창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로 유지한다. 아직 국내 원숭이두창 유행 양상에는 변화가 없지만, 추가 유입을 막기 위해 해외동향 파악과 감시를 철저히 하고 필요 시 백신과 치료제의 추가 도입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25일 질병관리청은 원숭이두창 위기평가 회의를
충분히 배가 불러도 디저트를 찾는 사람들은 탄수화물 중독을 의심할 수 있다.탄수화물은 단백질, 지방과 함께 3대 필수 영양소다. 하루 적정 섭취량은 탄수화물 55~65%, 단백질 15~20%, 지방 30%로 알려져 있다.▲ 픽사베이탄수화물은 신체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쓰
올해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자가 집계 이래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음주운전과 보행자 사망이 크게 줄은 반면 전동킥보드, 자전거 등 이륜차 사망자는 크게 늘었다.25일 경찰청은 올해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년 동기간 대비 5.1% 감소한 123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김연아(32)와 포레스텔라 멤버이자 크로스오버 가수 고우림(27)이 오는 10월 결혼한다.고우림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는 25일 “고우림은 오는 10월 ‘피겨여왕’ 김연아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뉴스핌소속사는 “결혼식은 가까운 친지
오늘(25일)부터 입국자는 입국 후 3일 이내 받아야했던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입국 1일차인 당일에 받도록 출입국 방역 관리가 강화된다. 입국자는 PCR 결과가 음성으로 확인되기 전까지 자택에서 대기해야한다.이는 해외 유입 확진자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전파력이 세
무덥고 습한 여름철, 어지럼증은 흔히 겪을 수 있는 증상이기도 하지만 여러 이비인후과질환의 증상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이비인후과 질환으로는 이석증, 메니에르병, 전정신경염이 대표적이다. 귀는 청각 기능 외에도 수평·수직 감각 유지 기능도 담당한
이번 주말 전국에 장맛비가 내린 뒤 27일 쯤 올해 장마가 끝날 것으로 예상된다. 장마 이후에는 폭염과 소나기가 이어지겠다.22일 기상청은 수시예보 브리핑에서 “정체전선(장마전선)에 동반된 저기압의 영향으로 23일 저녁 서쪽 지방을 시작으로 24~25일 장맛비가 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