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체중이다가 50세 이후에 비만이 된 사람은 고혈압 발생 위험이 19% 커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비만이었다가 50세 전후에 살을 빼 정상 체중이 된 사람의 고혈압 발생 위험도 정상 체중을 꾸준히 유지한 사람보다는 10% 높았다. 1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명절은 이래저래 고민거리를 가져다 주기도 하는데, 실제 명절 후에 평소보다 혈당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이다. 명절이면 자고로 가족과 함께 정성을 다해 만드는 음식이 떠오르는데, 평소 먹기 쉽지 않고 맛이 좋아 자꾸 손이 가게 된다.
운동에 진심인 사람에겐 특히 무서운 단어가 있다. 바로 근손실이다. 말 그대로 근육이 손실되는 것을 의미하는데, 근육이 맡은 역할을 나열하자면 운동을 열심히 하지 않아도 근손실이 두려울 법도 하다. 근육의 역할과 손실을 막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우리 몸의 근육은
갑작스러운 변의나 배가 빵빵해지도록 차오르는 가스 때문에 불편한 적이 있다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 이 질환은 원인이 명확하지 않지만, 식습관이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포드맵 식품을 주로 섭취할 때 증상이 악화할 수 있다.포드맵은
건강에 관심이 많아도 눈에 대한 관리는 소홀한 사람들이 많다. 갑자기 눈앞이 흐릿하게 보여도 그저 노안이나 피로 때문이라 가볍게 여기며 넘기기도 한다. 노년기 많이 발생하는 망막질환도 초기에는 별다른 통증이나 자각증세가 없지만, 방치했다가는 시력저하뿐 아니라 영구적인
앞발이 좁고 굽 높은 신발을 신으면 발바닥이 아파오곤 한다. 이럴 때 흔히 족저근막염을 의심하곤 하지만, 부위가 발바닥 앞쪽이라면 지간신경종일 가능성이 크다. 지간신경종은 족부에서 발병하는 신경 압박 증후군의 가장 흔한 형태다. 쉽게 말하면 발가락으로 가는 신경이 발가
2023년 첫 명절 ‘설’이 한 주 앞으로 다가왔다. 특히 이번 설은 3년 만의 대면 명절인 만큼 지난해 보다 고향을 찾는 귀성객 규모와 선물 구매 수요가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선물의 경우, 최근 고물가로 인해 ‘실속형 상품’이 주목받고 있는데 그
자취생 A씨는 장을 보던 중 식용유 매대 앞에서 문득 고민에 잠겼다. 평소에 사용한 카놀라유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상품이 진열돼 있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식용유는 종류가 다양하고, 이에 따라 활용법이나 주의사항 등이 달라진다. <한국건강신문>이 각 기름의 종
대사증후군이란 말 그대로 신진대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고지혈증, 당뇨, 비만, 고혈압 등이 한 번에 복합적으로 일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대사증후군은 약보다는 꾸준한 식이요법, 운동을 통해 충분히 해결 가능하다. 고석재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 한방내과 교수와 함
치아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손상된다. 최악의 경우 치아를 완전히 상실할 수도 있는데, 임플란트는 비싼 가격과 오랜 시간이 드는데도 씹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선호도가 높은 치료법이다. 그러나 임플란트는 식립 후 자연치아보다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임플란
음주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흔히 ‘알코올성 지방간’을 걱정하곤 한다. 알코올성 지방간은 술을 많이 마실수록 잘 발생한다. 그러나 최근 술을 즐기지 않는데도 지방간이 생겨 걱정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정상 간은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이 5% 이내다. 이보다 많은 지방이 축
화장실에서 대변을 본 후 휴지에 피가 묻거나, 핏방울이 떨어져 변기가 붉게 물드는 경우 당황스러운 마음이 앞선다. 출혈이 발생한 경우에는 출혈이 항문에서 발생한 것인지 장에서 발생한 것인지 구분해야 한다. 항문 출혈이라면 선홍색의 피가 나오고 장 출혈이라면 부위에 따라
2023년 계묘년, 검은토끼의 해가 밝았다. 새해를 맞이하면 묵은 근심 걱정을 털어 버리고 새로운 다짐으로 밝은 미래를 계획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아직도 추운 겨울 속에 마음을 웅크리고 힘들어 하는 이들이 많다. 새해를 맞는 기대감과 설레임 못지않게 부담과 불안감으로
눈이 빨개지는 충혈 증상은 매우 흔하다. 피로가 쌓이거나 단순한 자극만으로도 쉽게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발생한 급성 충혈은 적절한 휴식만으로도 빠르게 회복할 수 있지만, 증상이 지속되는 만성 충혈은 안구 건강의 적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충혈은 결막
손발이 얼어붙는 겨울철, 손 저림까지 더해져 유난히 불편함을 겪는 이들이 있다. 반복적인 손 저림으로 병원 내원을 고민하는 환자들은 ‘손이 찌릿하다’, ‘손에 전기가 오르는 듯하다’, ‘통증이 있다’는 식으로 증상을 설명하곤 한다. 손 저림은 주변에서도 흔하게 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