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오는 24일부터 시행되는 매장 내 플라스틱 빨대·종이컵·스틱 사용 금지 등 조치에 대해 1년 간의 계도기간을 부여하기로 했다.환경부는 1일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세부적인 제도 시행방안’을 발표했다.▲ 뉴스핌당초 환경부는 오는 24일부터 음식점, 커피 전문점,
정기석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이 실내 마스크 착용과 관련 “완전히 새로운 변이가 나오지 않는 한 내년 봄에 마스크를 벗을 수 있다는 생각에는 아직 변함없다”고 말했다.31일 정 위원장은 코로나19 특별대응단 정례 브리핑에서 “BQ1과 BQ1.1은 여전히 오미크론의
대한의사협회가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압사 참사로 인한 치료와 회복을 위해 부상자·유족에 대한 긴급의료지원을 비롯해 합동분향소 내 진료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의협은 31일 성명을 내고 “이번 참사로 고통 받는 모든 현장을 지원하고 지지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검찰이 가습기살균제가 인체에 무해하다는 보도자료를 언론에 배포한 애경산업㈜과 전 대표이사 A씨를 재판에 넘겼다.서울중앙지검 형사2부(권유식 부장검사)는 애경산업㈜과 전 대표이사 A(63)씨를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수와 재원 중 위중증 환자 수, 사망자 수 등의 통계 발표가 다음 주부터 중단된다.25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매일 오전 배포했던 코로나19 통계 자료를 오는 31일부터 중단하고, 일일 확진자 통계 등은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서 공개한다.▲ 뉴스핌당국은 2
내년 2월부터 서울시 택시 기본요금이 3800원에서 4800원으로 1000원 인상된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 물가대책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택시 심야할증 및 요금조정안’ 심의를 완료했다. ▲ 뉴스핌우선 오는 12월부터 ‘중형택시’의 경우 심야 할증 시
내달부터 국립공원에서 흡연·음주 등의 행위 적발 시 강화된 과태료를 물게 된다.25일 환경부는 국립공원 등 자연공원 내 흡연 및 음주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과태료를 강화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한 내용을 담은 자연공원법 시행령 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내달
전문가는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에 대해 3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했다.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은 24일 정례 브리핑에서 “실내 마스크는 국가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자문위) 내에서도 계속 논의 중”이라며 “그러나 결론을 내리기는
일회용 생리대 사용과 생리통 발생의 연관 가능성을 지적하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환경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8년 12월부터 최근까지 수행한 ‘일회용생리대 건강영향조사’의 결과를 공개했다.▲ 픽사베이지난 2017년 생리대 유해물질 검출 파동에 따라 이어진 이번 조사는
정부가 마스크 착용 의무를 특정 장소에서만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의료기관, 대중교통, 사회복지시설 등 장소를 구분해서 의무화하는 해외 사례를 감안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픽사베이앞서 김미
법무부가 관리하는 전자발찌 관리 대상자의 약 20%가 배달 대행과 같은 일용직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법무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전자감독 관리 대상자 3296명 중 배달대행·라이더 등의 일
집주인을 스토킹한 혐의로 실형을 받고 출소한 세입자가 두 달 만에 또 다시 집주인을 괴롭혀 재차 구속된 가운데 스토킹 범죄에 대한 처벌법 등에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 달 23일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2.1배 증가할 때 오접종률은 3.4배나 증가한 것으로 6일 나타났다. 그럼에도 피해보상은 단 세 차례에 불과해 백신 오접종과 관련해 제대로 된 국가적 의료보상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주문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인 백종헌 국민의힘 의원이
중대재해법 시행 이후 현장에서 사망하는 노동자 수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지만, 정부가 사고 예방을 위한 ‘중대재해 보고서’를 공개하지 않고 있어 문제로 지적된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국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국민들의 집에 갈 권리 보장을 위해 심야 택시 공급확대와 동시에 모빌리티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4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심야 택시난 완화 대책’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 뉴스핌원 장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