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이 코로나19 재택치료자의 응급상황 발생을 대비해 응급이송체계 강화에 나선다. 17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단순증상 발현 등 일반상황에선 보건소 또는 민간구급차로 이송하고 호흡곤란·의식저하 등 응급상황이거나 중증도·위급도가 판단되지 않
60세 이상 고령층과 요양병원 입원환자, 요양시설 입소자는 기본접종 완료 후 4개월, 50대 연령층은 5개월 간격으로 추가접종 기간이 단축된다.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김부겸 국무총리는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과 관
11월부터 최근 소득과 재산 자료가 반영돼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가 변경된다. 자료 반영에 따라 전체 지역가입자 789만세대 가운데 3분의 1은 납부할 보험료가 오르고, 다른 3분의 1은 감소한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소득과 올해 재산 변동사항을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방역당국은 ‘단게적 일상회복’을 중단하고 ‘비상계획’을 발동한 수준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하루 2000명대를 기록하고 있고, 위중증 환자 수도 연일 최다 수를 기록하며 500명대에 근접하고 있다.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산업용 요소수의 차량용 전환 평가에 대한 추가적인 기술 검토가 진행된다. 이는 당초 이번 주에 예정된 분석 결과 발표를 미룬 것이다.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16일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산업용 요소수의 차량용 전환 실험’과 관련해 지금까지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 간격을 3~4개월로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15일 세종시의 한 병원에서 추가 접종을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추가 접종 간격을 더 단축할 수 있냐는 질문에 “단축해야 한다
11명 식사자리 참석 논란으로 방역수칙 위반 논란에 휩싸인 김부겸 국무총리가 과태료 납부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15일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해당 지자체인 서울 종로구청에서 삼청동 공관을 방문, 조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과태료 행정처분을 내렸다. 이에 따라
청호나이스가 코웨이와 진행중인 얼음정수기 특허소송 관련, 청호나이스의 얼음정수기 특허를 인정해야 한다는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나왔다.15일 청호나이스는 “대법원 특별2부는 코웨이가 청호나이스를 상대로 낸 특허 등록무효 소송에서 청호나이스의 특허를 인정하는 최종판결을 내
코로나19 방역의 위험요인이 될 수 있는 수능 후 전면등교와 연말모임을 우려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 참석한 권덕철 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1일부터
15일부터 10월분 상생소비지원금 지급이 시작된다. 전체 신청자 1509만명 중 절반 가량인 810만명이 1인 평균 4만8000원을 지급 받을 예정이다.이 날 기획재정부는 “10월 중 총 3875억원의 캐시백이 발생했다”며 “자정부터 신한·하나·현대·NH농협 등 전담카
정부가 베트남·사우디 등에서 차량용 요소수 2.9개월분 추가 확보를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 중국으로부터 들여올 요소 1만8700톤(t)에 대해서는 수출전검사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밝혔다.12일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서울 도심에서 조합원 1만명이 모이는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경찰청은 12일 “서울시와 경찰의 집회금지 조치에도 민주노총은 이번 주 토요일 서울 도심에서 전국 조합원 수만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김부겸 국무총리가 11명이 함께하는 식사에 참석해 방역수칙 위반 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깊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12일 김 총리는 이날 주재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경위야 어떻든 방역 수칙을 위반한 것은 사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뉴스핌 이어
유류세가 12일부터 약 6개월간 한시적으로 20% 인하된다. 이에 따라 휘발유는 리터당 164원, 경유는 116원으로 가격이 내려간다.기획재정부는 이날부터 휘발유에 부과되는 유류세가 리터당 820원에서 656원으로, 경유는 582원에서 466원, LPG 부탄은 204원
정부가 국내에서 약 2.5개월 사용할 수 있는 차량용 요소수를 확보했다고 밝혔다.10일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요소수 수급 관련 범부처 합동 대응 회의를 열고 “정부 합동 조사 결과 차량용 요소수 1561만 리터, 산업․공업용 요소수 749만 리터 재고량을 확인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