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오는 30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도 가까운 동네 병·의원에서 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다.정부는 관련 조건을 갖춘 병·의원에 대해 ‘재택치료 외래진료센터’로 지정하기로 했다. 외래진료센터에 참여하는 병·의원에는 감염예방관리료 등 건강보험 수가가 지급된다.▲ 뉴스핌
정부가 오미크론 변이의 유행이 정점을 지나 감소세로 전환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 증가 억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내의 스텔스 오미크론 검출률은 지난주 기준 56.3%로 올랐다.28일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차장(
4월 한달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다만 코로나·산불로 피해입은 중소기업의 납부기한은 3개월 연장된다.2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일까지 법인 99만9000여개의 2021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25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출퇴근 시간대 벌어지는 장애인단체의 지하철 시위와 관련 시민들의 불편을 호소하며 시위 자제를 촉구했다.오 시장은 이날 시의회 본회의에 출석해 “시민들이 발을 동동 구르는 일이 없도록 지하철 시위를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뉴스핌오 시장은 “그간
정부가 4월 말까지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총 46만명분 조기 도입을 추진한다.25일 보건복지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정례 브리핑에서 “전날(24일) 도입된 치료제 2만명분(MSD의 라게브리오)을 포함해 4월 말까지 총 46만명분의 먹는 치료제 조기 도입을 추
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와 ‘프리랜서노동자’에게 50만원의 긴급생계비를 현금으로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약 18만5000명으로 예상된다.특고·프리랜서는 소비자에게 직접 노무를 제공하고 대가를 받는
정부가 24일부터 만 5∼11세 소아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접종 예약을 시작한다.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24일부터 사전예약 누리집(ncvr.kdca.go.kr)에서 만 5∼11세 소아를 위한 접종 예약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접종을 시행하는 날은
김부겸 국무총리가 앞으로 1~2주간이 코로나 위기 극복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부겸 총리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차근차근 준비해 온 대로 이 시간을 잘 견뎌낸다면 유행의 감소세를 하루라도 더 앞당기고 안타까운
지금까지 재택치료 집중관리군으로 분류됐던 60세 이상과 면역저하자가 일반관리군으로 전환된다.이에 따라 25일부터 동네 병·의원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는 경우, 60세 이상 고령층·면역저하자도 우선 재택치료 일반관리군으로 관리가 시작된다.▲ 뉴스
서울 여의도 벚꽃길이 3년 만에 개방된다.서울 영등포구는 22일 벚꽃길을 제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단계적인 일상 회복 추세에 발맞춰 전면 통제 대신 안전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봄꽃과의 거리는 좁힌다는 계획이다.▲ 픽사베이구는 지난 2년간 지역사회 코로나 확산 방지를
정부가 오는 21일부터 현행 6명인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8명으로 확대한다. 단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은 현행 오후 11시까지로 유지된다.18일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다음 주 월요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60만 명대를 돌파한 가운데 어느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확진자로 추정되는 회원이 착용했던 마스크를 판매해 논란이 일고 있다.17일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에는 ‘코로나 양성 마스크’라는 제목
21일부터 입국 시 절차와 시간이 대폭 간소화된다.질병관리청은 21일부터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모든 노선의 입국자를 대상으로 검역 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질병관리청 제공검역 정보 사전입력시스템은 향후 입국자 수의 지속적인
김부겸 국무총리가 일상적 의료체계에서도 코로나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재 ‘1급’으로 지정된 코로나 감염병 등급을 변화된 상황에 맞게 조정하는 방안을 방역당국이 의료계와 함께 논의해 달라고 주문했다.16일 김부겸 총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부가 현재의 거리두기 조치를 완전히 해제하는 수준의 방역 완화 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15일 정부 핵심 관계자는 “거리두기 단계 조정 때 사적모임 6인 허용과 식당·카페 영업시간 오후 11시 제한을 모두 푸는 방향이 논의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이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