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가 각 분야의 초보자를 어린이에 빗댄 신조어를 아동 비하 표현이라고 판단했다.3일 인권위는 공공기관 공문서 등에 ‘~린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교육 등의 방안을 마련하라는 의견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표명했다고 밝혔다.방송
어린이날 100주년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아동학대 건수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아동학대로 접수된 사건은 2016년 1만8700건, 2017년 2만2367건, 2018년 2만4604건, 2019년 3만45건, 2020년 3만905건으로 지속
오미크론 세부계통 변이 ‘BA.2.12.1’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 이는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불리는 BA.2보다 확산 속도가 20% 이상 빠른 것으로 알려진 변이다.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브리핑에서 오미크론 ‘BA.2.12.1’ 1건이 해외유입 사
오늘 2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다. 566일 만의 해제령이지만, 마스크 없이 다니는 사람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이는 실내에선 유효한 마스크 착용 의무와 아직은 조심하자는 의미로 해석된다.방역 당국은 버스·택시·기차 등 운송수단, 사방이 막혀 외부와 분리된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최초 개인이 직접 타액(침)을 검체로 사용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피씨엘사(社)의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허가했다고 밝혔다.이 제품은 코 안의 검체를 활용하는 기존의 자가검사키트와 달리 입안의 침을 검체로 사용한다. ▲
코로나19 경증 환자를 위해 설치됐던 생활치료센터가 5월 초까지 권역별 1개소 수준으로 줄어든다.29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생활치료센터를 5월 초까지 권역별로 1개소 수준으로 줄이고, 중수본 차원에서 2개소를 유지해 전국 12개소 약 2400여병상까지 감축할
다음 주 월요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다. 다만 50인 이상이 모이는 행사와 실외 다중이용시설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29일 김부겸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다음 주 월요일인 5월2일부터
제주도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된 12개월 영아가 병원 치료 중 병원 측의 약물 과다투여로 사망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제주대병원이 공식 사과했다. 제주대병원 측은 28일 오후 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진행되는 경찰 조사에 성심성의를 다해 임하겠다”며 “유족
생후 16개월 입양아 ‘정인이’를 학대하고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양모의 징역 35년형이 확정됐다.28일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정인이 양모 장모 씨의 상고심 선고기일에서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이 선고한 징역 35년을 확정했다. 함께 재
상당수 지방자치단체가 청탁금지법과 행동강령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28일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는 243개 전국 지자체 및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올해 2월 말부터 실시한 ‘반부패 규범 운영실태 일제 점검’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제공점검 결과에 따
전국 256개 치매안심센터가 다음달 2일부터 대면 프로그램을 재개하는 등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코로나19 유행 감소·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조치다.2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국의 치매안심센터는 다음 달부터 치매 환자·가족들에게 상담·검진·1대1 사례관리·환자
서울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후 야간 도심에서 택시 잡기가 어려워지자 ‘심야 할증요금’ 시간대 연장 등 업계 요구를 수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밤 12시부터 오전 4시까지’ 적용되는 기존 택시 요금 심야 할증 시간대를 ‘밤 10시부터 시
방역당국이 국내외 연구를 토대로 다음 달 중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만명 아래로 내려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2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정례 브리핑을 통해 “국내외 연구진이 지난 20일 수행한 향후 발생 예측을 종합한 결과 현재 유행의 감소
오는 5월부터 자가검사키트를 온라인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월13일부터 시행 중인 자가검사키트에 대한 모든 유통개선조치를 5월1일부터 해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의 유통·공급이 안정화됐다는 판단에서다.▲ 뉴스핌자가검사키트의
서울 시내버스 노조 총파업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 대책 가동에 돌입한다. 버스노조는 오는 26일 첫차부터 파업을 예고했다.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출퇴근 혼잡 완화 및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하철을 1일 총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