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출생아 수가 2만1124명으로 집계되면서 같은 달 기준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출생아 수는 지난 2016년 4월부터 73개월째 역대 최저 수준을 이어오고 있다. 반면 사망자 수는 3만6697명을 나타내 4월 기준 역대 최고로 많았다.22일 통계청이 발표한 ‘
정부는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감소하는 양상이지만, 확진자 중 해외 유입 사례가 늘면서 지역사회 n차 전파 가능성이 있는 데다 여름휴가나 지역 축제 등도 남아 안심할 수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21일 임숙영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정례 브리핑에
최저임금위원회 노동자위원들이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시급 1만890원을 제시했다. 월 209시간 근무할 경우 227만6010원이다.최임위 노동자위원인 양대 노총은 21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
서울 고등학교 급식에서 개구리 사체가 발생하면서 논란이 확산된 가운데 교육부가 전국의 열무김치 납품업체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20일 류혜숙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기자단 간담회에서 “학교 급식을 납품하는 업체 전체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7일 격리의무가 유지된다.17일 정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뉴스핌한덕수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는 현재의 7일 격리의무를 유지하고자 한다”면서
육아휴직 기간이 기존 1년에서 1년 6개월로 연장되고 월 100만원의 부모급여가 도입된다.16일 기획재정부가 내놓은 ‘2022~2027년 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저출산 등 중장기 도전 대응방안으로 현금성 복지인 월 100만원 부모급여를 도입하기로 했다. 초등돌봄교실·방
정부가 노인 기초연금 지급액을 현행 월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단계적으로 인상할 예정이다.기초연금은 소득 하위 70%인 만 65세 이상에게 평생 연금을 주는 복지 제도로 올해 기준 연금액은 30만7500원이다. 우리나라 노인 인구 증가 속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인권위원회는 노인 인권 보호에 대한 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15일 인권위는 송두환 위원장 명의로 성명을 내고 “노인을 ‘시혜의 대상’으로 여겼던 시각에서 벗어나 ‘권리의 주체’로 바라보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픽사베이노인학대 사례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코로나19 등으로 아프면 쉴 수 있도록 최저임금의 60%를 지급하는 ‘상병수당’ 시범사업이 다음 달 4일부터 1년간 시행된다.15일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은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는 근로자의 감염예방과 적시 치료 등을 위해 아프면 쉴 수 있는 상병수
정부가 내달 원숭이두창 치료제 ‘테코비리마트’ 500명분의 국내 도입을 추진한다. 테코비리마트는 항바이러스제로 바이러스의 외피 형성을 막는 기능을 지녔다.14일 질병관리청은 원숭이두창 치료제로 유일하게 허가받은 항바이러스제 테코비리마트 500명분을 다음 달 도입하기 위
택시 합승이 40년 만에 가능해진다.14일 국토교통부는 플랫폼 택시가 합승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같은 성별끼리의 합승만 허용되고 승객 모두가 상대 승객의 목적지 등을 알 수 있도록 정보를 공개하는 등 택시운송사업 발전에 관한 법률 새 시행규칙이 15일부터 시행된다고
미국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오미크론 세부계통 변이 BA.2.12.1가 국내에서 39건 추가 확인됐다. 스텔스오미크론(BA.2)보다 전파 속도가 20% 이상 빠른 BA.2.12.1 변이는 현재까지 국내 사례가 총 127건으로 늘어났다.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우세종이 됐고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격리의무 해제 시 ‘아프면 쉴 수 있는’ 제도적·문화적 조치가 시행된다.13일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백브리핑에서 “법률적 강제 격리가 해제된 상황이 된다면 아픈 상태에서 원활하게 쉴 수 있는 제도적 또는 문화적 여러 조치를 함께
오는 7월부터 코로나19 검사와 진단, 진료를 받기 위해서는 ‘호흡기환자진료센터’를 이용하면 된다.1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그간 검사, 비대면진료, 대면진료 등 업무에 따라 제각각 운영해온 의료기관을 ‘호흡기환자진료센터’로 일원화하기로 했다. 이 중 최소 5
정부가 오는 24일부터 저소득층 가구에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는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특고·프리랜서 지원금과 법인택시·버스기사 지원금 등도 기존에 계획된 일정보다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10일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오전 한국농사식품유통공사 aT센터에서 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