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에 좋은 작두콩이 어린이 음료로‥‘유기농 순한 작두콩’

봄철 호흡기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작두콩을 재료로 한 어린이 음료가 출시됐다.


웅진식품은 어린이용 차음료 ‘유기농 순한 작두콩’의 출시와 이를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 웅진식품 제공.


유기농 순한 작두콩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100% 국산 유기농의 어린 작두콩 꼬투리를 골라 만든 어린이용 차음료다. 어린이들의 입맛에 맞춰 작두콩은 연하게 볶고 유기농 볶은 현미를 더해 고소한 맛을 한층 더했다.


이종원 웅진식품 어린이 음료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아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웅진식품이 준비한 이벤트에 참여해 신제품을 득템할 수 있는 기회도 잡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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