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플리츠 마마와 친환경 에디션 콜라보…‘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

환경 보호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정책에 적극적으로 나서 온 LG생활건강(대표이사 차석용)이 지구의 달 4월을 맞아 ‘플리츠 마마’와 콜라보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LG생활건강은 자사 브랜드 ‘빌리프’와 PET병으로 친환경 에코백 등을 제작하는 친환경 에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플리츠 마마’의 협업으로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 점보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 점보 에디션. LG생활건강 제공


이번 에디션은 생수병 4개에서 추출한 원사로 만든 미니 사이즈의 나노백과 아쿠아 밤을 함께 담은 일체화 패키지를 적용해 과대 포장을 줄여 환경보호에 동참해 지구와 공존하고자 하는 빌리프의 철학을 고스란히 담았다.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은 피부에 닿는 순간 즉각 폭발적 수분감을 느낄 수 있어 ‘수분폭탄TM 크림’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 보습 효능이 있는 허브 성분을 함유해 요즘과 같이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가꿀 수 있다.

한편, 빌리프는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 점보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지구 사랑 실천 캠페인 ‘belif believes in you’를 전개한다. 이는 전국 빌리프 매장에서 수분크림 공병을 교환하는 이벤트로써, 어떤 공병이든 가지고 방문하면 신제품 ‘슈퍼 드랍스’ 앰플과 베스트 셀러 ‘아쿠아 밤’ 또는 ‘모이스춰라이징 밤’의 체험 기회를 제공해 친환경 실천과 소비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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